3D 애니메이션의 살아있는 역사, 픽사!(픽사 스토리 The PIXAR Story)
문화생활 | 2011/05/04 13:45픽사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픽사 스토리(The PIXAR Story)를 감상했습니다.(이번에 TV를 바꾸면서 동영상 재생 테스트겸 해서 감상했습니다. 깔끔하게 잘 되더라고요! 이제 고화질 영상을 편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아앍!!!)
이를 통해서 픽사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태그 : 다큐멘터리 이를 통해서 픽사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토이스토리의 버즈 라이트이어의 대사, “무한의 공간… 저 너머로!”처럼 픽사는 무한한 3D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개척했습니다.
픽사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회사입니다.
다들 자신의 일이 좋아서 하고 있기에 이처럼 엄청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다들 자신의 일이 좋아서 하고 있기에 이처럼 엄청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요즘 성공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.
픽사의 분위기는 다음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.엄청나게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유머가 넘치는 모습입니다.
픽사의 분위기는 다음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.엄청나게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유머가 넘치는 모습입니다.
제가 원하는 회사는 이런 회사입니다.
우리나라에는 나이, 계급에 따른 권위주의적인 사회죠.
제 목표는 이런 것을 철저히 깨뜨린 재밌는 회사를 세우는 것입니다.
(주제를 벗어났네요.)
사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습니다만…
글 쓰는 실력이 부족한지라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감을 잡지 못한 상태로 글을 썼습니다.
다큐멘터리를 직접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1, 2부로 나누어져있는데 한 편에 50분 정도로 그리 길진 않습니다.
정말 재밌고 유익한 다큐멘터리입니다. 저처럼 이런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보셨으면 합니다.
추신 : 리뷰를 잘 쓰고 싶지만… 글 실력도 떨어지고 정리도 제대로 안 돼서 정말 지저분한 글이 나와버렸네요. 블로그를 자주 안하니 점점 실력이 더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. 계속 쓰다보면 언젠가는 나아지는 날이 오겠…죠?(안 오려나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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