링 피트 어드벤처 한 달 후기
문화생활 | 2019/12/29 20:22제목은 한 달 후기인데, 글쓰기를 미루다 보니 어느새 2달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. 마지막으로 글 올린 게 1월 7일입니다. 블로그도 거의 1년을 방치했네요. 관성이 참 무섭습니다. 운동과 담쌓은 사람이 <링 피트 어드벤처>를 사기까지 살면서 운동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. 땀나는 것도 싫고 재미도 없어서, 학창 시절에 체육 시간도 별로 안 좋아했죠. 그래도 아예 안 하기엔 죄책감이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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